| Q. 집은 언제부터 찾아 알아봐야 하는건가요? |
A. 공실정보에는 현재 공실인 집과 퇴실 예정인 집이 있습니다. 1~2개월 전부터 퇴실 예정 방의 정보가 미리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 사람이 살다가 언제 퇴실하여 입주가 가능한 입주시기가 월의 초순, 중순, 하순 이렇게 표기하여 안내 해드리고 있습니다. 퇴실 예정방의 경우는 거기에 맞춰서 한두 달 전부터 알아보고 지금의 거주자가 퇴실하기 전에 집을 미리 신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현재 비어있는 공실 같은 경우는 신청 후 약 2,3주 후부터는 집세가 발생되는 조건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사람이 들어와서 집세(수익)이 발생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입주 준비가 끝난 현재 공실은 2,3주 이상 비어두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구할 때는 미리 해당 지역과 집의 시세를 알아보고 입주하기 약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실제 입주일과 맞는 정보가 가장 많으므로 일본의 이사 성수기 3,4월 입주를 제외한 다른달은 보통 한 달 전부터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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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카톡이나 전화로 상담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A. 전화, 카톡 둘다 상담 가능합니다. 문의가 많아 상담은 모두 신청제로 받고있습니다.
상담신청하기 눌러서 신청 양식에 맞춰서 적어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하여 카톡 혹은 전화로 연락드립니다.
주로 카톡으로 매물정보 및 사진과 같이 안내 해드리면서
일본집에 대해 전문가가 자세하고 원활히 상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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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친구들끼리 입주 가능한가요? |
A. 가족이 아닌 친구분 끼리 입주하는것은 일본내 룸쉐어가 됩니다.한국은 집을 빌려서 돈만 제대로 내면 문제가 없는 반면, 일본은 어떤사람이 자기 집에 들어 가는지 신청시 명부를 적고 까다롭게 보증회사 및 오너심사가 진행이됩니다. 인기매물일수록 더욱 까다롭고 특히 원룸 일경우 룸쉐어가 안되는곳이 대부분 입니다.
방법은 외국인가능한 매물중 룸쉐어가 가능한 건물을 저희가 찾아서 안내 해드리는 곳을 들어가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2017년에는 방세개 단독주택에 일본어학교 선후배 동료 5분이 모두 한집에 들어가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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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사진하고 집이 실제로 똑같나요? |
A. 네,대부분 그렇습니다.
한국은 업체가 포토샵등으로 사진을 조작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은 반면, 일본은 부동산 관련 법이 매우 엄격하고 웹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포토샵 프로그램을 모르는 일본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집을 모집하는 사진을 보고 집을 가보면 사진하고 같거나 오히려 실제 모습이 사진 보다 더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진은 원근감의 표현이 없으므로 집 크기가 한국과 같은 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도쿄는 평균 집세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이라고 해도 한국과 비교해서 크기가 작습니다. 크기는 제곱미터로 표시를 하기때문에 담당자에게 문의후 사전에 크기의 감각을 가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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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수도꼭지를 안틀어보고 계약하는데 물이 잘 나오나요? |
A. 물론입니다. 한국에서 집을 알아볼때 흔히 집안에 들어가서 물이 잘 나오는지 물을 사용하는데 수압이 문제가 없는지 체크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집안에 들어가면 각종 수도 꼭지를 사용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크리닝이 끝나고 집 계약자가 입주할때까지 누군가 사용을 하면 안되기에 막아 놓는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집을 볼때 물이 잘 나오는지 수압이 어떤지 체크를 하는 관습이 없습니다. 어느집이던 수압이 같고 물이 일정하게 다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집을 건축시 배관이나 수압이 규격화 되어있어서 모두 일정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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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한국에서 집 신청시 필요 서류는 뭐가있나요? |
A. 한국에서 신청 시 몇 가지 서류가 들어갑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의경우. 1. 신청자의 여권의 사진 나와있는 정보 부분 스캔 or 휴대폰 사진 2. 신청자의 워킹 사증 혹은 워킹 합격 관련 서류 스캔 or 휴대폰 사진 3. 신청자 본인의 휴대폰 번호. 4. 한국의 긴급 연락처 정보로 부모님 혹은 형제자매 분 중 한 분의 성함,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정보 위의 1.2.3.4 정보가 있으면 방을 신청 가능합니다. 5. 일본 국내 긴급 연락처 정보: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 및 친구분(국적 불문)의 성함, 생연월 이르, 주소 전화번호 정보로 (일본 국내 긴급 연락처 정보는 일본에 입국해서 계약 시 제출하면 가능하므로 입국 시까지 준비하시고 입국해서도 바로 제출이 불가능할 경우 상담해서 제출기간을 조절할 수 있게 상담해드립니다.) |
| Q. 한국에서 집 신청시 어떤 절차로 진행이 되나요? |
A. 체류자격과 입주시기, 찾는 집의 조건, 예산을 토대로 재팬 홈즈매물 게시판 혹은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조건에 맞는 매물을안내해드립니다. 집을 신청 시점에서 언제부터 집세가 발생이 되는지 담당자로부터건물 주인 및 관리 회사 와 확인하여 안내를 해드립니다.날짜를 정하고 신청이 완료되면 보증 회사 심사 완료 후초기 비용을 납부합니다.그러면 집은 100% 확정이 되고 설정한 집세 발생일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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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일본집 전등은 어떻게 부착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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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한국에서 집 신청시 입국 후 바로 전기,수도,가스 사용 가능한가요? |
A. 담당자가 대리로 동경전력, 동경 수도국, 동경 가스에 전화하여 신규 개통 수속을 하여 드립니다 그래서 입국 일부 터 문제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한 만큼의 광열비는 한 달 (수도는 두 달) 후부터 입주자 집으로 편의점 지불 가능한 청구서가 도착됩니다.
그외 집에다라서는 심야전력을 이용해서 밤새 더운물을 데워서 다음날 부터 사용 가능한 전기온수기 및 가스 충전식 방식인 프리페이드 방식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신청한 집 담당자에게 자세히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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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방을 직접 보고 신청가능 한가요? |
A. 일본에 계시다면 물론 집을 보고 신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다만, 집을 내견을 하려면 해당 집이 현재 비어있는 상태만 가능 합니다. 일본의 집은 사람이 살고 있는 기간에는 집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퇴실 예정인 방은 집의 신청은 가능하나 직접 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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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계약서 작성 전 인데 초기비용은 왜 선납을 해야하죠 ? |
A. 일본은 계약금 개념이 거의 없고 선착순으로 집의 신청을 받습니다. 집을
신청하면 해당 집은 다른 사람이 신청을 못하게 잡히게 됩니다. 신청 후 집이 잡힌 상태에서 만약 취소가 이루어지면 집주인 및 관리 회사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신청을 못하게 막아놓고 취소를 하게 되는 겁니다.
방의 신청 날짜랑 입주 날짜가 텀이 있는 경우는 타이밍상
계약서 작성 시점과 동시에 입금도 가능하나
날짜의 텀이 좁은 경우는 대게
선입금 후 입주 전 계약서 작성이 됩니다. 그런 이유로 집을 신청 후 보증 회사 심사가 끝나면
초기 비용 선납을 하는 것으로 입주 예정자가 신청한 집을 확정하여 거주
하려는지 신청자의 의사표시 행위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입금이
되고 나서야 관리 회사는 계약서 작성 및 본격적인
입주 수속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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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집은 언제부터 알아 봐야 하는건가요? |
A. 공실정보에는 현재 공실인 집과퇴실예정인 집이있습니다. A. 공실정보에는 현재 공실인 집과 퇴실 예정인 집이 있습니다. 1~2개월 전부터 퇴실 예정 방의 정보가 미리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 사람이 살다가 언제 퇴실하여 입주가 가능한 입주시기가 월의 초순, 중순, 하순 이렇게 표기하여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퇴실 예정방의 경우는 거기에 맞춰서 한두 달 전부터 알아보고 지금의 거주자가 퇴실하기 전에 집을 미리 신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현재 비어있는 공실 같은 경우는 신청 후 약 2,3주 후부터는 집세가 발생되는 조건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사람이 들어와서 집세(수익)이 발생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입주 준비가 끝난 현재 공실은 2,3주 이상 비어두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구할 때는 미리 해당 지역과 집의 시세를 알아보고 입주하기 약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 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실제 입주일과 맞는 정보가 가장 많으므로 일본의 이사 성수기 3,4월 입주를 제외한 다른달은 보통 한 달 전부터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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