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집을 찾는 상담 중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 문의 중 하나가 바로 2인 입주 문의입니다.
부부, 커플, 형제자매는 물론 워킹홀리데이 친구 2명이 함께 거주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일본에서는 모든 집이 2인 입주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방 크기보다도 건물 규약과 관리회사 조건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2인 입주 가능 여부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방 크기가 충분하면 2명이 사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다릅니다.
원룸(ワンルーム)이나 1K 타입의 경우 실제 공간은 충분해 보이더라도
- 1인 입주 한정
- 동거 불가
- 룸쉐어 불가
조건이 붙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매물을 보고 “이 정도면 2명이 살 수 있겠다”고 판단해도 실제 계약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워홀 2명 입주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자주 나오는 문의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친구 2명이 같이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본 임대 시장에서는 이 경우를 단순한 2인 입주가 아닌 룸쉐어(ルームシェア)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많은 건물들이
- 가족 입주 가능
- 부부 가능
- 커플 가능
은 허용하면서도
- 친구 공동입주
- 워홀 2명 공동입주
- 룸쉐어
는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건물 입장에서는 계약 책임 문제나 중도 퇴거 리스크를 이유로 친구끼리의 공동계약을 더 엄격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2인 입주라도
부부와 워홀 친구 2명은 심사 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
SUUMO나 HOME’S 같은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서는 2인 입주 가능 여부가 정확하게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2인 입주 가능”이라고 적혀 있어도
- 부부만 가능
- 가족만 가능
- 룸쉐어 불가
인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실제 계약 가능 여부는 관리회사와 집주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보다 중요한 것은 조건 조정입니다
상담 중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신주쿠 근처에서 2인 입주 가능한 집을 찾고 있습니다.”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 지역 조정
- 역 거리 조정
- 건물 연식 조정
을 통해 선택지를 넓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신주쿠 도보권만 고집하기보다
나카노
이타바시
카마타
네리마
등으로 범위를 넓히면 같은 예산에서도 선택 가능한 매물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계약에서는 심사도 중요합니다
외국인 2인 입주의 경우
- 재류자격
- 직장
- 일본 내 연락처
- 입주 시기
- 입주자 관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친구 공동입주나 워홀 공동입주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1인 계약보다 확인 절차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2인 입주 가능한 집을 찾고 있다면
도쿄에서는 2인 입주 가능한 집 자체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2인 입주 가능”
과
“외국인 2인 입주 가능”
그리고
“워홀 친구 2명 공동입주 가능”
은 서로 다른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방 크기나 월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계약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매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팬홈즈에서는 외국인 계약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회사 조건과 룸쉐어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2인 입주 가능한 매물은 아래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팬홈즈 2인 입주 가능 매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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