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집구하기 차이점과 부동산 비용.

일본에 입국하기 전의 외국인 입주를 받아주는지 해외 심사가되는지 중개사이트에 올라가있는 각각의 부동산에 연락해서 일일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집 구할 때 주의할 점은 일본에서 외국인이 집 구하는 방법 중  자격 첫째가 일본에 입국하여 중장기 비자로 주어지는 재류카드를 신분증으로 소지하여

일본내 거주하는 외국인이 최소 기준이기 때문에 집을 문의하는 시점에서 한국에 살고 있고 일본 내 외국인 필수 신분증인 제류 카드랑 일본의 휴대폰 번호가 없을 경우는

일본 부동산 임대계약 신청의 제한이 생기는 곳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집을 구하려면 부동산에서 요구하는 집세 보증 회사를 필수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쿄의 인기지역의 집들을 관리하는 일본 관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집세 보증 회사는 일본에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해서 보증 심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 일본에 입국한 상태가 아니면 보증 회사 심사 자체가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해외(한국)에서 입국 예정자에게 가능한 해외심사가 가능한  집세 보증 회사 중 대표적으로 GTN이라는 외국인 전문 보증 회사의 경우는 일본 외 다른 나라에 있어도

해당언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그 나라로 전화를 걸어 본인 확인 및 신청서에 제출한 긴급 연락처 부모님에게 확인 전화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집 구하기 한국에서 구하는 경우와 일본에서 구하는 장단점을 알아보면

일본에 입국해서 집을 보면서 구하려면 집 알아보는 기간에 머물 수 있는 숙소가 필요하고

가능하면 임시로라도 재류카드 주소지를 등록하고 그걸 통해서 휴대폰과 우체국 통장까지 만들 수 있으면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신청 계약 절차는 좀 더 수월해집니다.

일본에 입국해서 집을 알아보고 신청하여 입주 심사를 넣고 간혹 떨어지는 경우도 감안하면 마음에 드는 집이

있었을 경우라면 입국 후 이사하기까지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시간을 갖고 구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일본 집 구하기 준비는 한국에서 신청 계약이 가능한 곳을 추려서 나와 있는 한국에서 일본집구하기 전문인 저희 도쿄현지 부동산 재팬홈즈같은 곳을

연락해서 조건에 맞는 한국에서 신청 계약 가능한 일본 집 리스트를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는 한국에서 일본 집 구하기 신청 계약 가능한 인기의 일본 부동산 관리 회사 매물들이 일부 올라와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일부만  올라가 있고 대부분의 매물은 신청자가 들어가고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1-1 카카오톡 채널로 연락하면  일본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일본 부동산 전문가가 친절한 상담부터 꼼꼼한 계약 체결까지 정확하고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한국에서 일본 부동산 계약 절차

1. 각 신청 서류 정보 기입, 여권 사본, 비자 및 학교 입학 허가서 등 관련 서류를 신청서와 전달

2. 일본 관리부동산 회사 및 보증 회사 입주자 심사 시작

3. 심사 통과 후 초기 비용 정산 서류 안내 납입

4. 부동산 계약 서류 및 중요사항 설명서 등 계약 체결

입주 후 일본 생활 시작!~

일본국 택지건물거래사& 일본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가  설명하는 일본 부동산 초기 비용!

일본의 부동산 입주심사가 완료되고 초기 비용 정산 서류 항목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시키킹：보통 집세의 1개월치

보증금과 비슷한 항목이지만 시키킹에서 퇴실 시 원상복구 비용을 제한 나머지 퇴실 후 정산.

레이킹 : 레이킹은 상각으로 계약 시 순전히 없어지는 비용으로 저절로 집 계약이 잘 되는 집은 집주인과 관리 회사에서 협의하여 1개월치~ 책정된 곳이 있습니다. 레이킹을 붙여도 알아서 집이 잘나가는 경우의 집들이 많습니다.

야칭: 집세를 입주하는 날짜부터 월 말까지 일 할로 계산하고+ 입주 날짜에 따라서는 그 다음날 집세를 초기 비용에 미리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비: 입주하는 날짜부터 월 말까지 일 할로 계산하고+ 입주 날짜에 따라서는 그 다음날 집세와 관리비를 초기 비용에 미리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관리비는 전기, 수도, 가스 요금 같은 사용료와 전혀 별개로 건물 공용부분의 청소료, 전기 사용료, 엘리베이터 등 공동 사용료로 건물이 신축일수록, 시설이 좋을수록 관리비가 비싼 편입니다.

화재보험: 2년 치 일괄 지불 관리 부동산에서 지정된 화재보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 회사 이용료: 집세+공익비의 첫 회 이용 1년 치가 50%~ +월 1~2% 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첫 회는 집에 관해서 첫 회이기 때문에 같은 사용자가 다른 집에 이사하면 다시 처음 이용 이 됩니다.

보증 회사에 따라 매월 들어가는 1~2% 보증료가 없는 대신 보증회사 이용시 이중적으로 일본국적 연대보증인을 세워달라고하는경우 마땅한 연대보증인이 없거나 외국인의 경우 첫 회 이용료가 100% 정도 되는 보증 회사도 있고 집세 보증 회사가 일본에는 다양이 존재합니다.

열쇠 교환비: 전 입주자가 사용한 열쇠와 실린더를 교환해서 새로운 열쇠를 교체 받는 비용.

생활 서포트: 일본의 임대 관리 회사 중 입주자 전용 콜센터 명목으로 초기 비용에 필수 강제 옵션으로 책정된 곳들이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 집세 1개월치+소비세 10% 체인 부동산 중 일부는 수수료 반액 정책으로 운영하는 곳 도 여러 곳 있습니다. 입주자가 집중되어 있는 도쿄의 많은 부동산들은 대게 1개월 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외 비용

(부동산에 회사에 따라 아래 항목들이 초기 비용에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균 클리닝 비 ,방역 소독 비용

입주 시 룸 클리닝비 (시키킹이 없을 경우 퇴실 시 예상되는 평균 원상복구비용을 초기에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