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입주후기

입주한 방의 집세:52000

가까운 전철노선 x 역:세타가야센 와카바야시

-이용 후기 내용-

처음엔 일본에 지인도 없이 집을 구하려니 막막했습니다

아는분의 추천으로 알게되어서 알아보던중 지금 살고있는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딱 보자마자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도와 교통을 확인해보고 집내부구조도 마음에들고

그렇게 바로 문의를 넣고 지금 와서 살고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먼거 같았는데 생활해 보니 멀지도않더군요 집에서 20분이면 시부야나 신주쿠까지 갈수있으니 말입니다

입주한지 3주정도 지난거 같은데 여전히 집이 마음에 듭니다

해도 잘들고 집근처에 편의점 코인세탁기 우체국 다붙어있더라구요

좋은 집을 소개시켜주시고 늦은 시간에 일본에 도착해서 입주하게되었는데 엄청 친절하게 대해 주신 직원분한테도 매우 감사했습니다

아직 가구는 없어서 하나씩 채워 나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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